안녕하세요 창화당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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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Original Message ]
청량리역 들려서 저넉타임세일전에 19:00 되서 유부초밥4개 9900원 할인준비 열심히 하시는거 까지는 좋은데
준비하는동안 사진 찍어야 해서 안되세요 라고 안내하는 키작고 뚱뚱한 여직원분 ! 거기까지 참아도 준비다하고 들어가면서 혼자말로 말기를 못알아 들어라고 짜증스런 말투로 들어가는데 한소리 하려다가 말았습니다. 기분나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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